(주) 메탈히터 대표이사 허윤경입니다.

당 사가 2017년 1월 CJ건설 (현, CJ대한통운 건설부문)과 직접 계약을 통해  시공에 참여하한 Mega Hub곤지암 (시행 : CJ대한통운)의 메탈히터동파방지시스템의 공사를 2018. 06. 30에 공사를 완료하였습니다.

소방설비의 동파방지에 12,000개의 메탈히터와 함께 총 45억원 규모의 동파방지시스템을 시공 하였습니다. 

곤지암 메가허브터미널에 설치된 메탈히터동파방지시스템은 2018년 11월부터 가동을 시작하여 3개월이 지난 현재 문제없이 동파방지 임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 

안전사고 없이 무사히 시공을 마치고 동절기에 정상운전이 가능했던 것은 (주) 메탈히터를 지지하고 응원해주신 여러분 덕분입니다.

제품의 성능과 안전성을 확보하고 고객이 원하는 제품을 만들기 위해 저희 임직원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좋은 인연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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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지암 메가허브 터미널]

곤지암 메가허브터미널은 CJ대한통운의 야심작으로 2016년 3월에 착공하여 2018.06에 준공을 하였습니다.

규모면에서는 UPS의 Worldport, Fedex의 Super Hub에 이은 세계3위로 택배전용 터미널 기준으로는 세계 최대 규모의 허브터미널입니다.

곤지암 Mega Hub의 완공으로 CJ대한통운은 물류시스템에 사물인터넷 (IoT), 로보틱스, 빅데이터등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을 접목해 국내최초로 물류분류에 있어 전 과정 자동화를 이루는 최초의 기업이 됩니다.

택배처리 규모로는 11톤 대형탑차 800여대가 동시 접안이 가능한 규모를 포함하여 일 2회 상차 및 43km의 컨베이어와 함께 6면체 바코드인식등 일8시간  택배박스 처리 규모가 170만 박스로 2017년 택배점유율 45%에서 50%로 올라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조감도]